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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처리 못 한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려는 일본 정부의 계획에 즉각 중단을 요구합니다.

일본 정부에 보내는 청원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와 고노 타로 일본 외무장관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심각한 위험, 그 중에서도 태평양과 한반도 등 주변국 환경에 영향을 미칠 추가적인 방사능 오염 문제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인접국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현재 후쿠시마 저장 탱크에는 암을 유발하는 스트론튬을 포함해 100만 톤이 넘는 고준위 오염수가 보관돼 있습니다. 이 오염수는 2030년까지 200만 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저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를 강력히 반대합니다. 그 어떤 핵폐기물도 바다에 버려져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해양 환경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바다는 우리의 모두의 것이며 마땅히 보호받아야 합니다. 태평양에 핵폐기물을 방류하는 계획에는 그 어떤 명분도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일본 정부는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합니다. 이 오염수를 원전 부지 내에 장기 보관하고 처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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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를 막기 위해 일본정부에 보내는 탄원서에 서명해주세요!

*10월 유엔 국제해사기구(IMO)의 국가간 협의 회의에서 그린피스는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을 6만명의 한국 시민들의 서명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일본정부가 오염수 방류하지 않도록 선언할 때까지 지속적인 동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