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페이지를 표시하기 위해 자바 스크립트 (JavaScript)를 설치해주십시오. 설치후, 페이지를 다시로드 하여주세요.

이 페이지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다시 페이지를 로드해 주세요.

기후변화

지구 평균 온도가 1.5도 이상 오르지 않도록, 한국 정부에게 2020년 말까지 국제사회에 더욱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할 것을 요구하는 그린피스와 함께 해주세요.

 

기후변화와 바이러스

기후위기는 우리 건강의 위기!
지금 바로 행동해주세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20~21세기 들어 더 자주 출연하는 신종 바이러스는 도시화와 밀집된 인구로 인해 서식지를 잃은 야생동물들이 도시에서 인간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지고, 교통의 발달로 질병의 확산이 더 빠르게 일어난 탓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화학물질로 인해 내분비 호르몬이 영향을 받아 면역기능이 약화된 것 역시 신종 감염병 증가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감염병의 증가에는 기후변화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과 강우패턴의 변화,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병원체의 성장 속도를 빠르게 하고 모기, 설치류 등 질병을 옮기는 동물의 생육 환경이 변화되면서 병원균을 더 쉽게 옮기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2016년 시베리아 지역 동토가 녹아 오래전 얼음에 갇혀 있던 사체의 탄저균이 주변을 오염시켜, 순록과 인간을 감염시키는 충격적인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한국도 기후변화로 인한 바이러스 감영병 발병과 확산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기후변화는 신종 바이러스를 비롯한 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더욱 예측 불가능하고 큰 규모로 확대시켜 위험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를 함께 막아주세요!

지구가 보내는 경고

지금 당장 행동한다면
기후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여름을 기억하시나요? 견디기 어려운 무더위와 열대야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2018년 여름 전국 폭염일수 31.5일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비정상적인 폭염과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초특급 태풍… 여러분도 느끼시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는 더욱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는 더욱 심화될 것이며, 이는 무더위나 홍수, 태풍에 즉각적인 피해를 입는 지역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의 사람들에게는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녹아 내리는 빙하

북극의 문제는 북극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북극은 북극곰이나 일각돌고래, 북극여우 등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가는 중요한 서식지입니다. 이들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얼음인 해빙 위에서 사냥을 하고 휴식을 취하며 새끼들을 돌봅니다.

하지만 이 얼음은 빠른 속도로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북극의 온난화 현상은 지구 다른 지역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북극은 기후변화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입니다.

지난해 초 북반구의 미국, 일본, 한국은 한파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일부 기후학자들은 이 한파의 원인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제트기류 약화로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남쪽으로 퍼져 나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북극에서 벌어지는 일은 단지 북극에서만 끝나지 않고, 우리 모두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제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우리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서둘러야만 합니다.

기후변화

지구 평균 온도가 1.5도 이상
오르지 않게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C 올랐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평균 온도가 1.5°C 이상 오르면 기후변화의 피해가 더욱 심각해질 거라고 말합니다.

우리 정부를 비롯해 전세계 정부들도 온실 가스 감축 목표를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한국 정부가 발표한 목표는 국제 사회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매우 소극적인 수치입니다. 만일 모든 국가가 한국과 같은 수준으로 목표를 세운다면, 전 세계의 기온은 3~4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전 세계 모든 국가가 2020년까지 UN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한국 정부가 선진국 수준에 맞는 감축 목표와 재생가능에너지 확대 정책을 발표해 기후변화를 막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숲과 기후변화

기후변화로 산불이 더 커지고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호주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산불로 현재까지 2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집이 불탔고, 호주의 상징 코알라를 비롯한 10억 마리의 야생동물 역시 떼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호주 산불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릴 뿐 아니라 엄청난 환경 파괴를 일으키는 대재앙이 되었습니다. 이번 산불은 예년보다 훨씬 일찍 시작해 훨씬 더 강렬하게 타고 있습니다.

2019년, 호주는 석탄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수출했습니다. 그렇게 수출한 석탄이 사용되며 기후변화를 유발하고, 자국의 산불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를 포함한 다른 나라 정부들도 기후 비상사태가 호주의 산불 위기를 악화시켰다는 인식을 같이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도 많은 양의 석탄을 호주에서 수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석탄, 석유, 천연가스의 사용을 줄이는 것만이 지구 온난화에서 비롯되는 심각한 재앙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